진혜진, 한-베 가교 역할…GTR 파크골프 모델 활동

  • 문화
  • 문화 일반

진혜진, 한-베 가교 역할…GTR 파크골프 모델 활동

  • 승인 2025-12-22 10:26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진혜진
사진=EuReKa Ent
트로트 가수 진혜진이 한국과 베트남의 가교 역할을 해냈다.

진혜진은 지난 20일, 베트남에서 열린 파크골프 프로젝트 기공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한·베 스포츠 및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파크골프 프로젝트 기공식에는 NOVA GROUP의 Bui Thanh Nhon 회장, D&G GROUP의 김동환 회장, 그리고 GTR PARK GOLF의 장관섭 대표, 김재욱 부사장도 함께 참석했다. 또한 EuReKa Ent의 김준하 대표도 공식 초청을 받아 행사에 동참, 의미를 더했다.

특히 GTR 파크골프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인 진혜진이 주목을 받았다. 진혜진은 기공식 공식 일정에 함께한 것은 물론, 저녁 디너 행사에서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현지 관계자들과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진혜진은 GTR 파크골프 홍보곡 '내 인생 나이스샷'을 열창하며 파크골프가 지닌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음악으로 전달했다. 이어 베트남 현지에서 널리 알려진 국민송 '헬로 베트남'을 선보이며, 언어와 문화를 넘어선 교감을 이끌어내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기공식은 단순한 스포츠 시설 착공을 넘어 파크골프 산업과 한류 콘텐츠가 결합된 상징적인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파크골프 시장 확대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진혜진은 국내 활동은 물론 해외 무대를 오가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GTR 파크골프 역시 이번 베트남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국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3.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4.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5.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1.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2.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 대전교육청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3. 세종시의회 교안위, 조례안 등 12건 심사 가결
  4.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5. 대전·충청 전문대학, 협력으로 교육 혁신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