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부춘동, '읍내42통 소통공간(경로당)' 개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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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춘동, '읍내42통 소통공간(경로당)' 개관식 개최

주민 소통·복지 거점 마련, 서산시장 등 관계자에 감사패 전달

  • 승인 2025-12-22 09: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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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춘동, '읍내42통 소통공간(경로당)' 개관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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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춘동, '읍내42통 소통공간(경로당)' 개관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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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춘동, '읍내42통 소통공간(경로당)' 개관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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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춘동, '읍내42통 소통공간(경로당)' 개관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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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춘동, '읍내42통 소통공간(경로당)' 개관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부춘동은 지난 20일 읍내42통 소통공간(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하고, 지역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소통·복지 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우종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김용경, 안원기, 이정수 서산시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통공간 조성을 함께 축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읍내42통 소통공간(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공간은 물론, 마을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며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관식에서는 소통공간이 원활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성기찬 부춘동장은 "읍내42통 소통공간은 주민들의 일상 속 쉼터이자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생활밀착형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부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시 읍내42통 이정분 노인회장은 감사패 전달을 통해 "읍내42통 소통공간이 완공되기까지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신 덕분에 주민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됐다"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개관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경로당이자 마을회관으로 새롭게 문을 연 이 공간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마을의 기억과 일상이 다시 숨 쉬는 도시재생 사업의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이곳이 어르신들의 쉼터를 넘어 세대가 어울리고 공동체가 살아나는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희 통장과 이정분 노인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한 분 한 분의 얼굴에서 '이제 우리에게도 모일 곳이 생겼다'는 안도의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과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산시는 이번 소통공간 개관을 계기로 읍내42통 일대의 주민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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