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간호학과, AI·XR 간호 진로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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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간호학과, AI·XR 간호 진로체험 운영

음성 대소중·매괴고 학생 대상 실습형 프로그램 진행

  • 승인 2025-12-22 15:1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진로체험 프로그램 -1
극동대학교 간호학과가 운영한 'AI·XR 기반 글로벌 간호 시뮬레이션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음성군 대소중학교 및 매괴고등학교 학생들이 실습을 마친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극동대 제공)
극동대학교 간호학과가 음성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XR 기반 시뮬레이션 간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나섰다.

극동대 간호학과는 1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음성군 내 대소중학교와 매괴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XR 기반 시뮬레이션 간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성군 교육특구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극동대 간호학과 구본진·정성원·장미영 교수가 공동으로 운영했다.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기술을 접목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간호사의 역할과 직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극동대 의료보건대학의 현장미러형 실습실과 첨단 강의실을 견학하며 감염관리, 응급간호, 기본간호술 등 다양한 간호 실습을 경험했다.

특히 XR 기반 가상현실(VR) 환경에서 실제 임상 사례와 유사한 상황을 체험하며 스마트 간호 역량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구본진 의료보건대학장은 "AI·XR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임상과 가까운 환경에서 간호사를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육 자원 공유를 확대해 미래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대학교 의료보건대학은 교육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통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고등학교와 연계한 진로체험·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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