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공과대학, 충남 사회문제 해결 공모전서 총 7팀 대거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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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공과대학, 충남 사회문제 해결 공모전서 총 7팀 대거 수상

  • 승인 2025-12-29 10:54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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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제공)
상명대(총장 김종희) 공과대학은 충남 지역 대학 재학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열린 지역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데모데이'에서 7팀이 참여해 20명 모두 우수상, 혁신상, 임팩트상 등에 받는 쾌거를 보였다.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충남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9월부터 3개월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최종 심사 후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조화의 충남'팀(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 정도현·손혁진·이재원 학생, 지도교수 박현주)은 우수상과 상금 3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 팀은 아픈 신체 부위를 선택하면 의사가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제공하고 운동 목표 달성 시 리워드를 지급하는 '시니어 액티브 앱'을 제안해 독거노인 등 노인건강 증진과 보호자의 안심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상금 150만원을 부상으로 받은 혁신상에는 AR·VR 기술을 활용한 가상 피팅 플랫폼으로 의류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을 제시한 '아카이브'팀(경영공학과 임소윤 학생, 지도교수 배윤주)과 지역 순환형 문구 리필 시스템 구축을 제안한 'RE-BUY'팀(경영공학과 도민혁 학생, 지도교수 배윤주)이 차지했다.

임팩트상은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이 주워지며, 상명대 공과대학 총 4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보였다.

박현주 교수는 "상명대 공과대학은 교수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실무 중심의 전공교육을 구현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 성과는 전공지식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한 모범 사례로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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