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거물들의 요람서 배우다” 영산대, 경남동부 창업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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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거물들의 요람서 배우다” 영산대, 경남동부 창업 네트워크 강화

경남동부 유관기관 및 창업동아리 40여 명 참여
스피치·IR 특강 및 창업동아리 우수사례 공유
K-기업가정신센터 체험 통해 창업 가치 체감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 승인 2025-12-31 21:0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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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 창업유관기관 간 네트워킹 및 성과공유회./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경남RISE사업의 일환으로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경남동부 창업유관기관 간 네트워킹 및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 창업 활성화에 나섰다.

지난 19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 창업 거점대학으로서 유관기관 및 대학 동아리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대학 연합 창업동아리 학생과 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실전 창업 역량을 다졌다.

프로그램은 아나운서 스피치 및 IR 특강을 시작으로 창업동아리 우수사례 발표, 선배 창업가와의 간담회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K-기업가정신센터 전시관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가 정신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사업화 사례 발표를 통해 문제 인식부터 성과 창출까지의 과정을 공유하며 유익한 경험을 쌓았다고 전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기업가 정신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여석호 영산대 창업지원단장은 "삼성, LG, 효성 창업주를 배출한 상징적인 장소에서 성과공유회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실전 중심의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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