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 수강생 모집

  • 충청
  • 충북

충주시, 2026년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 수강생 모집

본관·분관 102개 강좌 운영…1885명 추첨 선발

  • 승인 2026-01-05 06:3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60106 정규평생학습 수강생모집 포스터
충주시 정규 평생학습 수강생 모집 포스터.(충주시 제공)
충주시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며 학습 참여 기회 확대에 나섰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5일 시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동 본관과 호암동·연수동·금릉동·서충주 분관에서 운영되며, 총 102개 강좌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모집 인원은 1885명이다.



수강 신청은 19일부터 23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하면 된다.

신청 마감 후에는 공정한 무작위 자동 추첨 방식으로 최종 수강생을 선정한다.

선정된 학습자는 2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6주간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개관한 서충주 분관과 금릉동 분관이 처음으로 참여해 지역 간 학습 접근성을 높일 전망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새롭게 개관하는 서충주 분관과 금릉동 분관이 시민들의 배움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지난 하반기 참여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신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이 원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본사 (주)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10조 클럽' 가입
  2. [지선 D-100] '대권주자' 대전충남 통합시장 與野 혈전 전운
  3.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4.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5. [지선 D-100] 금강벨트 판세 안개 속 부동층 공략 승부처
  1. 대전시 청년만남지원 사업 통해 결혼까지 골인
  2. '구즉문화센터'개소... 본격 운영
  3. 폐지하보도를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4.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입찰조회수 조작 의혹 '혐의없음'... 상가 정상화 길로 접어드나
  5. [지선 D-100] 민주 “충청 100년 비전” vs 국힘 “무너진 정의 회복”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특별법 본회의 앞두고 지역 與野 전면전

대전·충남 특별법 본회의 앞두고 지역 與野 전면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여야가 또 다시 정면 충돌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공방이 보혁(保革) 양 진영의 장외투쟁으로 확산된 가운데 지역에서도 신경전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전 동구·유성구·대덕구 당협위원장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지방의회 의견청취 및 주민투표 등 필수적 절차를 누락해 입법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는 위법한 통합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

`세종 행정수도` 개헌 불붙나…국민 절반 이상 "수도 규정 바꿔야"
'세종 행정수도' 개헌 불붙나…국민 절반 이상 "수도 규정 바꿔야"

참여정부 시기 관습헌법에 가로막힌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민 절반 이상이 서울의 영속적 수도 지위 대신 개헌을 원하면서다. 이는 역으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상당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모든 권역에서 우리나라의 수도 규정 방식을 바꾸자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6·3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 요구 여론이 높은 만큼, 세종 행정수도 지위 부여에 관한 개헌안 역시 투표 대상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사무처는 지난 5~20일 18세..

건조한 날씨 속 충청권 산불 10건… 민가 인근 확산 ‘주의’
건조한 날씨 속 충청권 산불 10건… 민가 인근 확산 ‘주의’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과 충남에서도 화재가 이어지고 있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청에 따르면 2월 22일 기준 대전과 충남에서 발생한 산불은 대전 2건, 충남 8건 등 총 10건으로 집계됐다. 21일 오후 2시 22분께 시작된 충남 예산 산불은 오후 6시 40분께 주불 진화에 성공했지만, 이후 바람을 타고 불씨가 되살아나 민가 인근까지 확산됐다. 이에 산림청과 충남도는 주민 대피령을 내리고 대응에 나섰다. 같은 날 오후 1시 35분께 발생한 충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