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상공회의소, 2026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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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공회의소, 2026 신년인사회 개최

지역 기관·기업인 300여 명 참석…새해 도약 다짐

  • 승인 2026-01-05 17:0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신년인사회
2026년 신년인사회 사진.(충주상공회의소 제공)
충주상공회의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 호텔 더 베이스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역 경제인의 화합과 새해 도약 의지를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윤원섭 경찰서장, 김종일 세무서장, 이정훈 교육장, 이상희 노인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기업인,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는 KBS충주방송국 장예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인숙 시낭송가의 시낭송, 씨엘보이스의 성악 공연, 루체레중창단의 노래세배와 신년 인사 순으로 이어졌다.

박광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제적으로 보호무역 확대와 국내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는 연간 수출 7000억 달러 돌파와 종합국력 세계 6위 평가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2026년에도 더욱 정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고환율과 경기 둔화 속에서도 충주 경제의 중심축을 지켜 준 기업인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충주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전했다.

이종배 의원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8677억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하고 고속교통망 확충,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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