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초부터 이어진 괴산지역 단체들의 사랑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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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초부터 이어진 괴산지역 단체들의 사랑 나눔

  • 승인 2026-01-06 10:28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 괴산지역 단체들이 사랑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3개 단체가 기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괴산 친환경 농업 관련 3개 단체가 5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미래 세대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지역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3개 단체는 칠성유기농영농조합법인·괴산한살림영농조합법인(대표 김의열), 학교급식·경로당 쌀 생산자협의회(대표 성낙선)이다.

장학회는 이날 기탁받은 장학금을 친환경 농업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이들 단체의 뜻에 따라 지역 인재 육성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불정면 남녀새마을협의회가 휴지를 기부
불정면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송창열, 부녀회장 윤정옥)는 이날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휴지(30롤) 35개를 불정면사무소에 기부했다.

불정면은 이날 기부받은 물품을 협의회의 뜻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각 경로당에 전해드릴 예정이다.

불정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평소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복지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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