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플라밍고CC, 30홀에서 36홀로 확대 준공허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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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플라밍고CC, 30홀에서 36홀로 확대 준공허가 완료

수도권 충청 대표 퍼블릭 골프장 위상 강화
2025년 12월 30일 충청남도 체육시설 등록 완료
총 144홀 직영 체제로 국내 상위권 골프장 운영사 진입
수도권 접근성과 산업단지 수요를 모두 충족하는 입지

  • 승인 2026-01-08 07:37
  • 수정 2026-01-08 11:11
  • 신문게재 2026-01-09 15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플라밍고 사진
당진플라밍고CC(라미드그룹 제공)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플라밍고컨트리클럽(이하 플라밍고CC)은 기존 30홀에서 6홀을 증설해 총 36홀 정규 퍼블릭 골프장으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5년 12월 30일 충남도청에 체육시설 등록을 완료했다고 1월 8일 밝혔다.

플라밍고CC는 수도권과 인접한 당진IC에서 15분 거리이며 서울·경기권 골퍼들에게도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특히 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 조성해 기업체 임직원·상공인·바쁜 직장인·여성 골퍼 등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하고 있다.

이번 증설은 급증하는 골프 수요와 단체 유치 요청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향후 수도권 및 충청권 대표 퍼블릭 골프장으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플라밍고CC는 자연을 최대한 보존한 페어웨이·고저 차를 활용한 언듈레이션·전략적 난이도 설계 등으로 퍼블릭 골프장 중에서도 코스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6홀 체제 전환으로 하루 8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규모 라운딩 인프라를 확보하게 되며 기업단체 라운드 및 아마추어 대회 유치에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4개 테마 코스가 선사하는 다양하고 감성적인 라운딩

플라밍고CC는 총 36홀을 4개 테마 코스(링크스·파크·듄스·리버)로 운영 중이다.

링크스&듄스는 자연 지형을 살린 언듈레이션과 수변을 활용해 이국적 분위기를 제공한다.

파크&리버는 안정적이고 전략적인 코스 구성으로 기업 라운딩 및 단체 수요에 적합하다.

이러한 구성은 시간이 제한된 직장인, 가벼운 라운딩을 원하는 여성·초보 골퍼, 하루 코스 완주를 희망하는 단체 고객 등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게 설계했다.

브랜드 모티브로 당진시의 마스코트 '당학'을 차용해 젊고 개방적인 감성 골프장으로 리브랜딩하고 있으며 체류형 복합 레저 공간으로 지속 확장 중이다.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골프장

플라밍고CC는 당진시민들을 대상으로 그린피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당진특산물 브랜드인 '해나루' 농산품 판매 코너를 클럽하우스 내에 설치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라미드그룹 문병욱 회장은 "플라밍고CC는 당진시민과 함께하는 골프장으로 문화·소비·체육 전반에 걸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퍼블릭 골프장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라미드그룹 골프장 운영 현황

현재 라미드그룹은 플라밍고CC(36홀)·양평TPC G.C(27홀)·엠스클럽의성CC(27홀)·남양주CC(9홀, 9홀 증설 예정)·속리산CC(18홀)·천안 골드힐 트룬CC(18홀, 오픈 예정)까지 총 144홀의 골프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오픈 예정인 천안 골드힐CC는 국내 최고급 힐링/웰니스 관광단지(52만 평) 내 콘도미니엄·호텔·프라이빗 숙박시설을 갖춘 골프장으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라미드그룹 소개

라미드그룹은 1980년대 강북의 빅토리아 호텔을 모태로 출발해 국내 굴지의 호텔·레저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한 기업으로 2005년 사명을 라미드(RAMID)로 그룹으로 변경했다.

RAMID란 'Rest All Your Mind'라는 의미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편안함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라미드그룹 계열사로는 부동산자산개발사 블루스톤·보타니끄 논현·강북 빅토리아 호텔·인천 라마다 송도 호텔·이천 미란다 호텔 & 스파플러스 그리고 양평 TPC G.C와 남양주CC·엠스클럽의성·플라밍고CC·속리산CC·골드힐트룬CC·스윙쉐프동백 등이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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