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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교육지원청은 2025년 '늘봄학교'를 운영해,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사진은 늘봄학교 운영 모습. (태안교육지원청 제공) |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2025년 '늘봄학교'를 운영해,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대학과 협력해 '라이즈(RISE) 늘봄' 및 'SW·AI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또 7일에는 업무 담당자들이 '충남 제2권역 RISE 늘봄 출범 선포식'에 참석해 대학 연계 늘봄학교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연대를 통한 돌봄 서비스도 강화에 나서 안면읍과 갈두천 협동조합이 참여한 '토요늘봄 프로그램'은 5개 반을 운영하며 주말 돌봄 공백을 메웠다.
또 태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임미영)와 연계한 '농촌체험농장'을 운영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2026학년도 '충남 온돌봄' 체제 전환을 준비할 계획이다.
지재규 교육장은 "내실 있는 운영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2026년 충남 온돌봄 체제가 원활히 안착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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