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7년간 273억 투입해 옥천읍 서남부지역 연결 ‘도로망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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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7년간 273억 투입해 옥천읍 서남부지역 연결 ‘도로망 완성’

마암리 과선교 확장도로 건설 개통. 옥천읍 동서간 연계 도로망 확충. 서남부권 균형발전 초석

  • 승인 2026-01-11 09:57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은 옥천읍 서남부지역을 연결하는 ‘마암리 과선교 확장도로’가 신설·개통됨에 따라 옥천읍 서남부권 지역의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초석이 마련됐다고 9일 밝혔다.

마암리 과선교 확장공사는 지난 2021년 12월 착공해 총사업비 84억원을 투입, 0.1Km 연장의 기존 2차로 교량이 왕복4차로로 개량되어 개통됐다.

본 도로의 개통으로 2019년부터 시작된 마암리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와 마암~장야간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에 이어 지난 11월 준공된 장야~상야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함께 옥천군 동서간을 잇는 총 2.3Km의 연계 도로망 확충사업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총 7년간 273억원이 투자된 옥천읍 동서간 연계 도로망 확충사업의 대장정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면서 옥천읍 서남부권 발전을 더욱 앞당기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옥천읍 서남부권 아파트 신축으로 늘어난 교통량으로 인한 교통난을 해소하여 옥천읍의 중장기적인 교통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4차로로 확장된 마암리 과선교가 개통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라며 "아울러 옥천군 동서간 연계 도로망 구축으로 서남부권 개발에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사진5) 마암과선교 개통사진
지난 11월 준공 개통한 옥천읍 마암과선교 사진. 이 도로의 개통으로 옥천읍 동서간 연계 도로망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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