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취임 1년 ‘부이사관 부군수 체제’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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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취임 1년 ‘부이사관 부군수 체제’ 안착

부서 간 칸막이 허무는 협업 문화 정착 평가. 철도 유치와 지역산업 기반 확충에 전력

  • 승인 2026-01-12 10:10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보은군은 제38대 변인순 부군수가 보은군 최초의 '부이사관 부군수'로 취임한 지 1년을 맞이하며, 군정 운영의 안정성과 추진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12일 밝혔다.

변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보은군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협업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취임 직후부터 산업단지, 주요 SOC 사업장, 재난 취약지역 등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주력했다. 이러한 발품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통합RPC 건립 △가축분뇨처리시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 등 굵직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또한, 충북도청 바이오정책과, 과학기술정책과, 방사광가속기추진단 등 핵심 전략 부서에서 쌓은 전문성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중앙부처와 충북도를 수시로 방문해 국·도비 확보와 광역 단위 협력 사업 추진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오랜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건립사업과 관련한 정부 예산을 확보했다.

변 부군수는 "부이사관 부군수 체제 출범 이후 지난 1년은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군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최재형 군수님을 필두로 700여 공직자와 함께 철도 유치와 지역 산업 기반 확충에 전력을 다해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변인순 부군수
변인순 보은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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