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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중도일보 DB |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전남 신안군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퀸제누비아2호 좌초사고가 선교 당직근무 태만 등 항해과실에 따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고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부산해수청은 당직근무체계 준수 여부를 포함해 항해장비 운용, 항해계획 수립·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선장의 직접 조선 구간 운영.이행 여부 확인, 비상조타 시연 등 현장 검증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태섭 부산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여객선의 안전운항은 다수의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항해안전 관리 소홀은 곧 대형 해양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부산항을 기항하는 여객선의 항해안전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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