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5년 청렴·목민 행정 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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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청렴·목민 행정 성과 주목

종합청렴도 1등급·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으로 신뢰 행정 입증

  • 승인 2026-01-13 10:1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군청
음성군청.
음성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종합청렴도 최고등급과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군정 전반의 신뢰도를 입증했다. 강도 높은 청렴 시책과 군민 중심 행정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13일 군에 따르면 음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군은 지난 5년간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꾸준히 상위 등급을 유지해 왔다.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콘서트', '청렴감사관' 등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반부패 시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외부 민원인과 내부 직원들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동반 상승하며, 행정·복지·경제 등 군정 전반의 성과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됐다.

이 성과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대상(대통령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 정신을 행정 현장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한 지자체에 수여된다.

군은 평가 기준인 율기·봉공·애민 3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성과와 더불어 전국 최초 지역화폐 통합,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공유 평생학습관 운영 등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행정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군 관계자는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과 청렴도 1등급 달성은 군민에게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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