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다문화] 식품중의 종합 비타민, 버터(B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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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식품중의 종합 비타민, 버터(Butter)

  • 승인 2026-02-01 11:13
  • 신문게재 2026-01-03 19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버터는 신선한 우유를 휘저어 위에 있는 걸쭉한 물질에서 물을 일부 걸러내어 만든 고체 지방이다. 제조 과정에 따라 생 버터, 초미세 버터, 일반 버터로 나눌 수 있다. 서양인들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일상 식품 중 하나이다. 서양 요리에서는 스테이크, 새우, 생선 등을 튀길 때 주로 사용된다.

버터에 대한 역사적 기록은 고대 5~6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고대 인도 서적과 고대 그리스 작가들의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당시에는 음식이 아니라 약, 화장품, 신에게 바치는 제물로 사용되었다. 버터는 이미 3,000년 전부터 목축민들의 식탁에 올랐다. 고대 로마와 그리스에서는 우유처럼 유목민 문명의 주요 식품이었으며, 갈리아인과 게르만족이 즐겨 먹었다.

버터는 가장 영양가가 높은 유제품이다. 우유로 만든 버터는 비타민, 미네랄, 지방산, 글리코사미노글리칸, 콜레스테롤 등 영양소가 풍부한다. 버터에는 흡수가 잘 되는 즉 생체 이용률이 높은 칼슘, 철, 망간, 몰리브덴인, 칼륨, 셀레늄, 아연 등 다양한 필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버터는 아미노산, 단백질, 그리고 비타민 A를 비롯한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버터에서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풍부한 지용성 비타민 함량이다. 신체 및 뼈 발달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제공하여 청소년에게 매우 유익한 건강식품이다. 또한 버터는 지방 함량이 높아 체온 유지와 내장 보호에 도움을 주고, 필수 지방산을 제공하며,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촉진하고, 포만감을 준다.

또한 버터는 요리에 향긋함을 더해준다. 생선 튀김, 스테이크 굽기, 토스트, 빵에 발라 먹는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영양가가 높을 뿐만 아니라 향긋하고 맛있으며 달콤한 풍미까지 자랑한다.
명예기자 명금화(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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