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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한태선 특보는 16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비전, 3대 혁신을 제시하며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사진=정철희 기자) |
한태선 특보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시대는 다시 천안의 큰 도약을 이룰 골든타임"이라며 "천안이 대전충남 통합의 중심지가 되도록 중앙에서 쌓은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젊은 시장 후보로서, 천안발전을 담은 5대 비전과 3대 혁신을 제시하겠다"며 "천안 시민의 하루를 편안하게 만들고자,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철저하게 하고 공동전기료 절감 정책, 공동구매 지원 등 관리비 감소를 이뤄내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천안경제의 성장엔진을 집중적으로 확충하고자, 북부 지역에 첨단 디지털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자율주행차, 전기차, 수소차, 도심 항공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전진기지로 키우겠다"며 "천안역사 증축 사업을 통해 원도심을 살리고, GTX-C 천안 연장 계획을 조기에 완성하겠다"고 주장했다.
또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도시, 진정한 교육도시를 만들어 아이 키우기 좋은 젊은 도시 천안을 구축하겠다"며 "행정, 청소, 농업 분야의 혁신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공무원,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등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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