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안전 교육환경 조성···2027년까지 석면해체·제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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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안전 교육환경 조성···2027년까지 석면해체·제거 완료"

  • 승인 2026-01-19 13:23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변환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9일 최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발표한 '광주시교육청, 생명보다 스마트기기 보급이 우선인가?' 보도자료와 관련한 해명 입장을 발표했다.

광주시교육청은 "2026년 본예산에 적은 예산이 반영되어 광주광역시교육청에 사업 의지가 있는지 매우 의심스럽다"는 주장에 대해 "석면해체·제거 공사는 대다수 겨울방학에 이루어지는 사업으로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하여 2025학년도 겨울방학 석면해체·제거 추진학교(8교)의 시설비와 2026학년도 석면해체·제거 추진학교(33교)의 설계비 및 시설비 일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별로 사업 집행 시기에 따라 예산이 편성되었으며 연차별 계획에 따라 사업을 집행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기에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석면해체 대상 학교는 2025학년도 8개교, 2026학년도 33개교, 2027학년도 18개교 석면해체 예정"이라며 "송정중, 신가중은 석면면적 1만㎡이상 학교로 2차례(2026, 2027학년도) 나눠 석면해체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연차별 계획에 따라 2027년까지 석면해체·제거 사업을 완료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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