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RISE사업단-㈜생극양조, 충북 RISE 사업 협력 MOU

  • 충청
  • 충북

강동대 RISE사업단-㈜생극양조, 충북 RISE 사업 협력 MOU

지역 기반 창업교육·취·창업 연계 강화…현장 중심 협업 추진

  • 승인 2026-01-19 16:5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60119_165628
강동대 RISE사업단-생극양조, 충북 RISE 사업 추진 업무협약식.(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 기업과 손잡고 충북 RISE 사업 추진과 지역 창업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강동대 RISE사업단은 19일 공산관 대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생극양조와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창업 과제를 수행하는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충북 RISE 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지역 기반 창업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실전형 창업교육과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창업 성과 창출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북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지역 정주형 창업교육 및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산업과 자원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형 교육·창업 프로그램 추진 ▲현장 기반 실습·체험 교육과 교육 인프라 상호 활용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특화 창업·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지역 인재 양성과 창업 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

김지혜 강동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창업 과제를 수행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교육을 통해 지역에 정주하는 창업 인재를 양성하고 충북 RISE 사업의 성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성준 생극양조 대표는 "지역 기업이 보유한 제조 인프라와 현장 경험을 대학과 공유함으로써 예비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산업 발전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창업 과제의 단계별 추진과 성과 확산을 통해 대학·기업·지역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창업 협업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3. '행정수도 상징'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속도
  4. [박헌오의 시조 풍경-7] 수족관
  5. 김선광 "삶이 살아나는 중구 만들 것"…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1. 세종교육청,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잡아낸다
  2. 헤레디움 15일부터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展
  3. 서희철, 후원회장에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내란잔당 완전히 청산"
  4. 세종소방본부 "기관 사칭 소방용품 강매 조심하세요"
  5. 황산의 숨결, 수묵으로…목원대 정황래 교수 중국 황산 사생일기전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