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제14기 농업인대학 입학생 모집

  • 충청
  •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제14기 농업인대학 입학생 모집

사과·복숭아·친환경농업 3개 과정…1월 20일~2월 12일 접수

  • 승인 2026-01-20 10:1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5년 농업인대학 교육 모습.(충주시 제공)
2025년 농업인대학 교육 모습.(충주시 제공)
충주시가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제14기 농업인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 제14기 농업인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인대학은 ▲사과(평면수형) ▲복숭아 ▲친환경농업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모집 인원이 20명 미만일 경우 폐강될 수 있다.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를 피해 진행되며, 과정별로 16회 내외의 교육과정이 편성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며, 농업인대학 신규 신청자와 청년농업인, 농업 관련 단체활동 참여자는 우선 선발된다.

사과(평면수형) 과정은 다축·평면 사과원 이해와 수형 설계, 과원 관리 전반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복숭아 과정은 월별 핵심 재배기술과 체계적인 과원 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친환경농업 과정은 친환경 병해충 관리와 농자재 활용, 미생물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입학원서를 작성해 농업경영체등록증과 함께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minha21c@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2월 20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과 또는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제13기 농업인대학은 스마트농업학과, 사과학과, 가공창업학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해 6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5명이 수료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3. '행정수도 상징'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속도
  4. [박헌오의 시조 풍경-7] 수족관
  5. 김선광 "삶이 살아나는 중구 만들 것"…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1. 세종교육청,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잡아낸다
  2. 헤레디움 15일부터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展
  3. 서희철, 후원회장에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내란잔당 완전히 청산"
  4. 세종소방본부 "기관 사칭 소방용품 강매 조심하세요"
  5. 황산의 숨결, 수묵으로…목원대 정황래 교수 중국 황산 사생일기전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