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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부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
1월 22일 전남과 전북부터 지자체와 농협, 농어촌공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 지원 내용을 안내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다음 순서는 1월 말까지 경북·경남, 충북·충남, 경기·강원 등이다.
이번 설명회 배경은 명확한 정보 부재에 있다. 그동안 햇빛소득마을과 관련된 정책 발표와 언론 보도가 있었지만, 실제 사업을 추진해야 할 지자체와 지원기관들은 준비 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다. 지역 주민들 또한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고 싶어도 구체적인 추진 방법을 알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마을조합 구성, 사업 신청과 선정, 발전사업 허가 등 사업 전 과정을 설명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파악할 계획이다.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햇빛소득마을은 단순한 에너지 복지사업이 아니라 재생에너지를 통한 농촌 소멸 대응, 지역 소득 창출, 공동체 육성을 위한 사업"이라며 "농식품부, 지방정부, 시군 농어촌공사, 지역조합이 협력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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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