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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확대 홍보 포스터.(충주시 제공) |
21일 시에 따르면 2025년까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충주사랑상품권(지류) 10만 원을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실제 운전 이력이 있는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20만 원으로 확대 지급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이력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 충주사랑상품권 20만 원이 지급된다.
실제 운전 증빙서류로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 등이 인정된다.
이번 제도 개선은 단순 면허 보유자가 아닌 실질적으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교통정책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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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