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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제공=진주시> |
시는 기존 상대동에서 운영하던 쉼터를 접근성이 좋은 초전동 물빛공원 맞은편으로 이전해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초전동 쉼터는 상가와 아파트 밀집 지역에 위치해 이동 노동자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이전은 기존 컨테이너 형태 쉼터의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만료와 함께 이용자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기사와 배달·택배 종사자 등 장시간 외부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를 위한 휴식 공간이다.
쉼터는 연중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다.
진주시는 올해 상반기 중 서부권인 평거동 지역에 쉼터 1곳을 추가 조성해 동서부권 균형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을 오가며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기업통상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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