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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탁식은 충무새마을금고에서 진행됐다. 대전사랑의열매 유재욱 회장과 강민서 석교동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의 뜻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대학교병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힘든 저소득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상권 이사장은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08호 회원으로 가입했고, 배우자인 박희우 대표(옥계철물건재상사)도 아너 109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려 부부 아너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현상권 이사장은 "어려운 환자들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대전을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재욱 대전사랑의열매 회장은 "현상권 이사장님께서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귀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책임감있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고, 현재 130명의 회원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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