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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부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사진=공군 제20전투비행단 제공) |
20전투비행단은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산시 고북면과 해미면, 보령시 웅천읍 소황리 등 부대 인근 70여 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군과 지역사회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병들과 군무원들은 각 마을을 찾아 설 선물 세트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고령 주민들이 많은 농어촌 마을에서는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등 정서적 교감도 함께 이뤄졌다.
주민들은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줘 고맙다", "군부대가 가까이 있어 늘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일부 마을에서는 부대와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바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감찰안전실장 최정현 대령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들께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전투비행단은 평소에도 농번기 일손 돕기, 지역 행사 지원, 재난 발생 시 대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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