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충남지역에선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도백에 도전했다. 교육감 선거에선 이병도 전 천안교육장, 명노희 전 충남도의원, 한상경 전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6·3 지방선거를 120일 앞둔 3일, 전국 17개 시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등록이 시작됐다.
충남지역에선, 양승조 전 지사가 도지사 선거를 위해 예비후보자 등록을 완료하고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양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와 결단을 통해 대전의 과학기술 심장과 충남의 산업 동맥이 하나로 뛰는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가 탄생할 것"이라며 "준비된 행정가 책임과 실행력으로 이제 양승조가 그 결단을 현장에서, 첫날부터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된 후보는 단 한 명이지만, 오는 5월 14일에 있는 후보자 등록일에 현직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까지 충남·대전 행정통합 변수가 있지만, 도지사 후보로 언급되는 현직은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수현 국회의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문진석 의원, 박정현 부여군수 등이 있다.
교육감 선거에선 이병도 전 천안교육장, 명노희 전 도의원, 한상경 전 대표, 이병학 소장이 저마다의 공약을 내세우며 선거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 전 교육장은 안전한 학교, 친절한 교육을, 명 전 의원은 사교육비가 없어도 되는 교육환경 조성, 한 전 대표는 학교 안전망 구축, 이 소장은 공교육 혁신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