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동부권 대학 창업 컨소시엄, '지속가능 창업 생태계'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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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동부권 대학 창업 컨소시엄, '지속가능 창업 생태계' 비전 공유

4개 대학·창업혁신센터 공동 주관
창업동아리 독창적 아이템 선보여
2026년도 창업 프로그램 비전 공유
경남 동부권 창업 경쟁력 강화 주력

  • 승인 2026-02-05 10:5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창업지원단이 최근 '2다.
2025 창업 컨소시엄 성과공유회./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달 23일 경남 김해시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2025 창업 컨소시엄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경남 동부권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성과를 공유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영산대학교를 비롯해 인제대학교, 김해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등 경남 동부권 4개 대학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창업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영산대학교 창업동아리들은 독창적이고 실무적인 창업 아이템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영산대 창업동아리 '우리유산여행단'은 지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창업 사례를 발표하며 로컬 콘텐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영산대 창업동아리 '실버탭'은 고령친화 콘텐츠 기반의 창업 모델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는 미래융합대학 김영미 학장을 포함한 교수진과 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특히 영산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공유회에서 2026년도 창업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주요 정부 창업지원사업을 상세히 소개해 대학의 향후 비전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여석호 영산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공동의 성과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컨소시엄 대학 및 창업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경남 동부권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학의 창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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