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해수부 부산 이전 맞아 미래형 인재 양성 협력

  • 전국
  • 부산/영남

국립부경대, 해수부 부산 이전 맞아 미래형 인재 양성 협력

9일 미래인재 선발 전략 세미나
부울경 교육 관계자 대거 참여
해수부·교육부 전문가 주제발표
수산·해양 인재 육성 로드맵 공유

  • 승인 2026-02-05 11:2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012301001848800076361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전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부울경 지역 교육계와 함께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선다.

국립부경대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교 교장 및 교육 전문직 종사자들이 참가하는 '미래인재 선발·양성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정시 모집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국립부경대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남승윤 입학본부 부본부장,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정종철 교육부 전 차관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남 부본부장은 '국립부경대 인재 선발 방향'을 주제로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의 성과와 미래 선발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최현호 실장은 '수산 인재 양성 비전과 전략'을 통해 해수부 이전을 계기로 한 국가 정책 방향과 지역 밀착형 수산 인재 육성 로드맵을 소개한다.

이어 정종철 전 차관은 '대전환 시대, 인재상과 미래형 선발 과제' 발표에서 AI·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선발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과제를 제시한다.

배상훈 총장은 "AI 대전환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계기로 지역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대학과 고교, 지역이 협력해 우수한 미래인재를 선발하고 양성하는 계기가 돼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지방선거 품은 세종시 2분기, 미완의 현안 대응 주목
  3.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4. "캄보디아에 사회복지 개념 정립하고파"…한남대 사회복지학과 최초 외국인 박사
  5.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1. [상고사 산책]⑤단재 신채호와 환단고기
  2. 조원휘 "민주당 통합법은 졸속 맹탕 법안"
  3. 김관형의 대전시의원 출사표…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함께"
  4. [문예공론] 門
  5. 천안법원, 장애인 특별공급 노리고 아파트 분양권 판매한 일당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절 기간에 택배 물량이나 모바일 송금, 온라인 쇼핑 수요, 모바일 부고장 빙자 등 범죄가 집중되고 건당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1~2월과 9~10월 사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 4883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피해 금액만 약 4650억 원에 달했다. 매년 피해 규모도 꾸준..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3월 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지금까지 공개된 최적 경과대역보다 구체화한 후보 경과지가 위원회에 제시돼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임시 설계한 2~3개의 후보경과지 중 최종 단계의 최적 경과지 선정에 이르게 될 절차와 평가 방식에 대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돼 의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도·가중치 평가로 최적경과대역 도출 17일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가 111명 규모로 재구성을 마치고 3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