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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 점검반원이 소화기를 점검하고 있다./BPA 제공 |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22일 부산 지역 체감온도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한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근로자의 한랭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현장의 안전을 확보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점검반은 혹한기 작업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화기 관리, 전열기구 사용, 동절기 안전관리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현장 근로자에게는 방한 장갑과 넥워머 등 혹한기 작업에 필수적인 물품을 지원해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왔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강추위 속의 현장 작업은 사고 위험이 높아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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