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기적의도서관 방과후 운영... '참여형 체험으로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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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기적의도서관 방과후 운영... '참여형 체험으로 전면 개편'

수혜 대상 유아까지 확대해 맞춤형 지원
상상 공예 등 연령별 3개 강좌 무료 운영
13일 오전 11시 공공예약포털 선착순 접수

  • 승인 2026-02-09 12:5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9(김해기적의도서관, 방과후 어린이 아지트로 변신)1
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김해시 제공
김해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 전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0일부터 체험 중심의 '2026년 방과후 프로그램(1기)'을 운영한다.

김해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 교육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은 2025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기존 교과 지식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또한 미취학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 신설 요청에 따라 수혜 대상을 유아까지 확대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지원을 강화한다.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는 1기 프로그램은 연령별 특성을 고려해 △상상 공예 놀이터(6~7세) △도란도란 전래놀이 교실(초등 1~2학년) △내 손으로 그리는 인생네컷 만화(초등 3~4학년) 등 총 3가지 강좌로 구성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홍미선 관장은 "어린이 전문 도서관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족과 놀이라는 특화 주제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질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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