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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혁신사업단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사진.(강동대 제공) |
강동대는 10일 교내 공산기념관 강당에서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열고,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석해 총장을 비롯해 수석부총장, 주요 보직자,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주기(2025~2027년)의 첫해 추진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교육혁신이 대학 운영 전반에 어떻게 정착되고 있는지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장과 수석부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학혁신사업단장의 사업 전반 설명, 혁신지원사업 추진 성과 종합 보고, 혁신 영역별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실적 나열이 아닌 교육·산학·지역협력·자율혁신 전반에서의 구조적 변화와 실행 성과에 초점을 맞춰 발표가 이뤄졌다.
강동대는 2025년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역량기반 교육과정 고도화 ▲학생성공 중심 학생지원 체계 강화 ▲산학·지역협력 기반 현장중심 교육 확대 ▲자율혁신 및 AIDX(AI·DX) 기반 대학 운영 체계 구축 등 전 영역에서 실행 중심의 혁신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교육수요자 만족도 향상과 학업 지속성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자율혁신과 AIDX 분야에서는 AI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도입해 교육과 행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평생직업교육 체제 브랜드화와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 대학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
황재문 대학혁신사업단장은 "2025년은 무엇을 했느냐보다 어떻게 변화를 시작했는지가 중요한 해였다"며 "혁신이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대학 운영 구조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과 2027년에는 성과 축적과 표준화를 통해 강동대학교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대학교는 앞으로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고등직업교육 혁신을 지속 추진하며, 직업교육 중심 대학으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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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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