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 성과 공유... '지역 동반 성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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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 성과 공유... '지역 동반 성장 선도'

블루푸드·AI 등 특성화 과제 수행
분야별 우수 성과 교수 8인 시상
시니어 해양환경 강사 20명 위촉

  • 승인 2026-02-12 20:4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라이즈(RISE) (2)
라이즈(RISE)사업 1차년도 통합성과공유회./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가 지·산·학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라이즈(RISE)사업 1차년도 통합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부경대 RISE사업단은 12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RISE, RISE! 함께하는 성장'을 주제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명신 대외부총장을 비롯해 참여 교수와 협력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지역 혁신 성과를 점검했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부산시 라이즈사업 연구중심대학 유형으로 선정돼 1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블루푸드테크, 에너지테크, AI·SW 등 대학 특성화 분야와 연계한 산학공동기술개발 및 지역사회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행사에서는 김찬희·박세민 교수 등 분야별 우수 성과를 낸 교수 8명에 대한 시상식과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양환경공단과 협력해 양성한 '해양환경 시니어 전문강사단' 20명에 대한 위촉식도 함께 열려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별강연에서는 서용철 교수가 '일본 혁신기업의 성공방정식'을 주제로 대학과 지역 기업이 나아가야 할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하명신 단장은 "기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라이즈사업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확산해 지·산·학 상생 발전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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