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도시재생대학 '집수리 추진역량강화' 과정 마무리

  • 충청
  • 충북

음성군 도시재생대학 '집수리 추진역량강화' 과정 마무리

수료식 개최…5주간 3개 지역 주민 대상 이론·실습 교육 진행

  • 승인 2026-02-19 09:5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6년 음성군 도시재생대학 집수리 추진역량강화 수료식 사진.
2026년 음성군 도시재생대학 집수리 추진역량강화 수료식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도시재생대학 '집수리 추진역량강화' 과정을 마무리했다. 주민 맞춤형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생활 밀착형 기술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다.

19일 군에 따르면 음성군이 주최하고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음성군 도시재생대학 집수리 추진역량강화 수료식이 최근 역말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과정은 1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5주간 운영됐다.

음성읍을 비롯해 관내 3개 지역 주민이 참여해 집수리 관련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을 받았다.



교육 내용은 ▲주택의 유형과 실내 건축의 이해 ▲콘센트·스위치·LED 전등 교체 실습 ▲벽붙이 수전 및 물탱크 교체 실습 ▲방충망 교체 및 실리콘 시공 실습 ▲방문 손잡이 및 디지털 도어락 교체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창민 군 균형개발과장은 "자발적인 관심을 가지고 집수리 교육에 참여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키워진 주민 역량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센터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역량 교육을 앞으로도 군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대 은행 전국 오프라인 영업점, 1년 새 94곳 감소
  2. 설 연휴 충청권 산불 잇따라…건조한 날씨에 ‘초기 대응 총력’
  3.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4. 금성백조, 지역 어르신께 명절 맞이 위문품 전달
  5. 대전충남 눈높이 못미친 행정통합法 "서울 준하는 지위 갖겠나" 비판
  1. 역주행 사망사고 등 설 연휴 내내 사고 이어져
  2. 대전문학관, 상반기 문학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5개 강좌 운영
  3. 이장우 충남대전통합법 맹공…본회의 前 초강수 두나
  4. 30대 군무원이 40대 소령에게 모욕, 대전지법 징역의 집유형 선고
  5. 대전 '보물산 프로젝트' 공공개발로 전환, 사업 추진 속도

헤드라인 뉴스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최근 국내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비수도권은 실질적인 유학생 유입 성과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대학은 학위 과정보다는 단기 어학연수 등 비학위과정을 밟는 유학생 비율이 더 많고, 지역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유도책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2025년 기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5만 3434명이다. 전년인 2024년(20만 8962명)보다 21% 가량, 코로나 시기인 2020년(15만 3695명)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9일 사형이 선고될지 주목된다. 앞서 내란 혐의가 인정돼 한덕수 전 국무총리(징역 23년)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징역 7년)이 중형을 받은 만큼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불가피하다는 게 중론이다. 비상계엄 실무를 진두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군·경 지휘부에 대한 형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 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세와 맞물려 신용대출 수요가 최근 들썩이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직전 1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 수준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3%에서 4%대로 올라선 건 2024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