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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우수리 기금'을 활용해 별산부인과 난임지원센터에 150만 원을 기탁했다.(충주시 제공) |
이번 기탁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라는 지역사회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으로 마련됐다.
우수리 기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자투리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이다. 이 기금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활용되고 있다.
홍순규 공단 이사장은 "저출산 문제는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 과제"라며 "공단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속 가능한 나눔을 통해 지역 인구 문제 해결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기탁금을 전달받은 김민섭 별산부인과 원장은 "지역에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과 난임 치료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별산부인과는 충주지역에서 임신·출산·여성 건강 관리를 담당하는 산부인과 전문 의료기관이다.
특히 난임지원센터를 통해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들에게 의료적·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의 출산 인프라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공단의 역할과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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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