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힐링 쉼터 ‘탄금호 피크닉공원’ 27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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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힐링 쉼터 ‘탄금호 피크닉공원’ 27일 개장

피크닉장 25곳 운영…네이버 예약 가능

  • 승인 2026-02-23 12:4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탄금호피크닉공원 사진 (2)
탄금호 피크닉공원.(체험관광센터 제공)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는 봄을 맞아 중앙탑면 탑평리 '탄금호 피크닉공원'을 2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탄금호 피크닉공원은 탄금호를 배경으로 휴식과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수변 쉼터다.

방문객이 음식과 물품을 직접 지참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공원에는 소형 13곳, 중형 10곳, 대형 2곳 등 피크닉장 25곳과 소형견 전용 반려동물 놀이터, 세척장 등이 마련돼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로, 1일 2회차(12:00~16:00, 18:00~22:00)로 나눠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소형 1만 원, 중형 1만 5000원, 대형 2만 원이며, 충주시민과 국가유공자 등은 각각 7000원, 1만 1000원, 1만 4000원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가능하다.

첫 예약은 19일 시작돼 4월 30일 이용분까지 접수하며, 이후에는 매월 15일 예약을 열어 익익월 말일까지 이용분을 신청받는다. 잔여 자리가 있을 경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체험관광센터 관계자는 "탄금호 피크닉공원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 문의는 충주체험관광센터(☎ 043-723-2006)로 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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