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드는 스마트한 디지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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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스마트한 디지털 세상”

AI 체험으로 배우고, 스스로 조절하는 스마트폰 생활

  • 승인 2026-02-24 09:57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우리가 만드는 스마트한 디지털 세상”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디지털 범죄 위험에 대응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조절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디지털 범죄 위험에 대응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조절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반 딥보이스의 원리와 위험성을 이해하고, 이를 예방의 메시지로 재해석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범죄 예방 메시지를 담은 가사를 직접 작성한 후 AI 작곡 도구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예방송(예방 메시지 창작곡)'을 제작했다.

완성된 곡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의 라디오 방송 체험으로 연계돼 참가자들이 직접 DJ가 되어 곡을 소개하고 송출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로서 책임감과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후에는 전문 집단상담을 병행해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심층적으로 점검하고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건강한 디지털 도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스마트쉼센터에서는 예방교육, 가정방문상담, 힐링캠프, 개인상담, 전화상담, 온라인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및 상담을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표전화 ☏ 1599-0075 또는 충북스마트쉼센터(☏043-211-8275)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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