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19∼20세 청년에 '청년문화예술패스' 2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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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9∼20세 청년에 '청년문화예술패스' 20만 원 지원

2006~2007년생 공연·전시·영화 관람
지난해 받은 경우엔 재지원 불가

  • 승인 2026-02-25 16:13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청년문화예술패스_홍보물(문화예술과)
청년문화예술패스 관련 포스터. /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25일부터 연간 최대 20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세종에 거주하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 중 2681명을 대상으로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19세 단일 연령 지원에서 19∼20세로 대상 범위를 넓히고 비수도권 청년의 문화향유를 위해 수도권 청년보다 5만 원을 더 지원한다.

단, 해당 사업은 생애 최초 1회 지원되므로 지난해 지원받은 청년은 재지원이 불가하다.

사업 대상 청년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패스를 신청·발급받은 후 협력예매처에 등록된 공연, 전시, 영화 관람 시 사용하면 된다.

온라인 협력예매처는 놀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의 공연·전시 예매처와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의 주요 영화 예매처다.

공연과 전시는 상하반기 모두 이용할 수 있지만 영화 관람은 하반기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패스 신청·발급은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하거나 세종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조선교 기자 jmissio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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