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제16기 도시농부학교 운영... “도심 속 초록빛 힐링”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제16기 도시농부학교 운영... “도심 속 초록빛 힐링”

시민 25명 대상 총 11회 과정
다음 달 4일부터 공공예약포털 접수
이론과 기술센터 내 실습 병행

  • 승인 2026-02-25 17:1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25(김해시  2026년 도시농부학교 교육 참가자 모집)1
2026년 도시농부학교 교육 참가자 모집./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도심 속 생활농업 확산과 시민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제16기 도시농부학교 교육 참가자를 다음 달 4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에 주소를 둔 시민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 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 품목별 교육장과 도시농업학습장에서 이론 교육과 실전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원예채소 재배 △가정과수 관리법 △친환경 재배 및 방제 기술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기간은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하루 3시간씩 총 11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 달 4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시농부학교는 매 기수마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만큼, 도심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싶은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생활농업을 실천하고 싶거나 평소 식탁에서 접하는 채소류의 기초 재배법을 배우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김해낙동강레일파크 10년간 266만명 찾았다
  3.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4.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5.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1.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2. 천안어린이꿈누리터, 8월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3. 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4. 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운영
  5.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