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역사회보장 보장협의체 회의... ‘사업 달성률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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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보장 보장협의체 회의... ‘사업 달성률 81%’

10개 추진전략 58개 사업 심의
2025년도 계획 목표 달성률 81%
민관 협력 통한 복지 거점 역할

  • 승인 2026-02-25 17:1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25(김해시  2026년 제최)2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시민 행복을 위한 희망복지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손지아 공동위원장 등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 결과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지난해 김해시는 '소통과 통합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희망복지도시 김해'를 목표로 10개 추진전략과 58개 세부 사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목표 달성률 81%를 기록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지역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법례 기구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부터 시행,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심의하고 복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연계망을 구축하는 등 김해시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손지아 공동위원장은 "지역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김해시의 사회보장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의 중심이 돼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온기를 느끼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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