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부위원장, 충북지사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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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부위원장, 충북지사 출마

"거침없는 경제, 빈틈없는 민생!"
창업특별도 충북! 선포
전국 최초 '가사수당 월 5만원' 지급

  • 승인 2026-02-26 13:19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신용한
신용한 대통령직속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북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엄재천 기자)
신용한 대통령직속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북지사에 출마한다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신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이념을 넘어 실용으로, 정쟁을 넘어 민생으로, 역동적인 도정으로 충북의 자부심과 성장동력을 되찾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신 예비후보의 출마 선언에 담긴 내용 중 눈에 띄는 내용은 '창업특별도 충북! 선포와 전국 최초 '가사수당 월 5만 원 지급'이다. 그는 "위기에 처한 충북을 구하기 위해 '군림하는 행정가'가 아닌 '섬기는 경영자'가 필요한 때"라며 "무너진 도정과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충북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북도의 거침없는 경제와 민틈없는 민생을 위해 청주-오창-충주를 잇는 '충북 경제 골든 트라이앵글' 구축을 통한 '창업특별도 충북'을 선포했다.

복지분야 공약으로 전국 최초 '가사수당 5만원' 지급과 의료사각지대 제로 충북시대, 1억원 자산 형성 출산 지원 시행, 권역별 1인 가구 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촘촘하게 복지 정책도 추진키로 했다.

신 예비후보는 젊은 충북을 만들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결정권을 부여한 '도지사직속 청년위원회' 설치와 연간 15만 원 한도내 실비환급을 통한 충북배송비 0원 시대, 자원봉사단체 복합합동청사 건립, 도내 주요 거점의 개방형 화장실 확대, 어린이·청소년 안심 돌봄 시스템 구축 등 '소확행' 공약도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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