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군의회 의원, 수원특례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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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의회 의원, 수원특례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벤치마킹

  • 승인 2026-03-05 16:1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영월군의회, 수원시 방문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벤치마킹
영월군의회 의원,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벤치마킹 방문 , 사진 (왼쪽 4번째)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선주헌 강원도 영월군의회 의장(왼쪽 5번째) 사진 제공/ 수원시청
강원도 영월군의회(의장 선주헌)가 5일 수원특례시를 방문해 적극 행정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날 선주헌 영월군의회 의장 등 10여 명은 김현수 수원시 제1 부시장의 안내를 받으며 적극 행정 사례, 적극행정 정책 추진 배경과 주요성과 등을 설명을 들었다.

특히 마을돌봄 공동체 조성사업 '수원새빛돌봄(누구나)'과 '동원에프앤비(F&B) 폐수처리장 악취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 과정과 협업 방식 및 문제 해결 경험 등을 큰 관심을 보였다.

군의원들은 '수원 새빛 돌봄(누구나)' 체계를 구축하는 마을 돌봄 공동체 조성 사업에 관심을 보였다. 해당 정책은 기존 복지 제도의 틈새를 보완하고 주민 참여 기반 돌봄 체계를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적극행정 종합 평가'에서 수원시 대표 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동원에프앤비(F&B) 폐수처리장 악취 개선'은 부서 간 협업, 기업과 지속적인 협의로 고질적인 지역 악취 민원을 해결한 적극 행정 사례로 인정받아 '2023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 적극행정 사례가 다른 지자체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지속 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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