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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해양박물관 전경./중도일보 DB |
이번 평가는 전국의 공공기관 331개와 시·도 교육청 17개 등 총 348개 기관이 발간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지표로는 외래어 및 외국 문자 사용 실태, 어문 규범 준수 여부, 비문법적 표현 사용 빈도 등 공문서의 용이성과 정확성을 종합적으로 측정했다.
박물관은 국립국어원의 '바르게 쓰기' 자료를 매월 전 직원과 공유하며 실질적인 언어 순화 작업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전 직원 국어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관람객 후기를 반영한 전시 용어 순화 사업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김종해 국립해양박물관장은 "공공언어는 국민과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첫 단추"라며, "전문 용어와 외국어가 범람하는 시대에도 책임감 있는 언어 사용으로 해양 문화의 가치를 모든 국민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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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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