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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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문화]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6-04-19 11:20
  • 신문게재 2026-01-18 1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엘사아델라(필)-결호이주여성바리스타교육_
지난 3월 5일 금산군 가족센터(센터장 김구산)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한국어가 서툰 결혼이민자들이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커피 이론과 추출 실습 등 바리스타로서 필요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의 주요 목표는 참가자들이 커피에 대한 기본 이론과 실습을 배우고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커피 추출 방법과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법, 우유 스티밍 등 다양한 바리스타 기술을 배우며 실무 능력을 키우게 된다.

교육을 맡은 강사는 "그동안 교육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며 "올해도 교육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가 지역사회 정착 과정의 주체로서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기초 소양과 직업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엘사아델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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