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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
이번 조치는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곧바로 교육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 위한 방침이다.
범위는 교무실무사와 조리실무사 등 총 11개 직종의 218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세부 인사 규모는 전보 113명과 신규 임용 35명, 직종전환 11명, 휴직 7명과 복직 4명, 퇴직 48명 등으로 집계됐다.
시교육청은 객관적인 전보점수제를 적용해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아울러 개별 인사 고충을 해소하는 동시에 일선 학교의 인력 공백을 차단해 교육 환경의 안정을 꾀했다.
이번에 공개경쟁 채용으로 선발된 신규 임용자 35명은 이달 12일에 예정된 신규임용예정자 교육과정을 거친다. 이들은 직무 역량과 공직 가치를 함양한 뒤 각급 학교에 배치되어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이번 인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교육가족 모두가 변화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생 성장을 빈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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