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막지 못한 200명의 선한 발걸음, 서산 간월도 해안 되살린 자원봉사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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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막지 못한 200명의 선한 발걸음, 서산 간월도 해안 되살린 자원봉사 물결

서산·천안·태안 자원봉사연합회, 충남 자원봉사센터, 광역 '해안 클린 릴레이' 전개
폐어구·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수거, "깨끗한 서해안은 함께 만드는 미래 자산"

  • 승인 2026-08-02 19: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 간월도에서 천안·서산·태안 지역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한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이 열려 대규모 해양 쓰레기 수거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시·군 간 경계를 허문 광역 자원봉사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해양 생태계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폭염 속에서도 폐어구와 플라스틱 등을 수거하며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깨끗한 서해안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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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1일 간월도 해안 일원에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천안시·서산시·태안군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하는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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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1일 간월도 해안 일원에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천안시·서산시·태안군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하는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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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1일 간월도 해안 일원에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천안시·서산시·태안군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하는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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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1일 간월도 해안 일원에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천안시·서산시·태안군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하는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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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1일 간월도 해안 일원에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천안시·서산시·태안군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하는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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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1일 간월도 해안 일원에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천안시·서산시·태안군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하는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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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1일 간월도 해안 일원에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천안시·서산시·태안군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하는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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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1일 간월도 해안 일원에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천안시·서산시·태안군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하는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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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1일 간월도 해안 일원에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천안시·서산시·태안군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하는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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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1일 간월도 해안 일원에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천안시·서산시·태안군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하는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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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1일 간월도 해안 일원에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천안시·서산시·태안군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하는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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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1일 간월도 해안 일원에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천안시·서산시·태안군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하는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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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1일 간월도 해안 일원에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천안시·서산시·태안군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하는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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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1일 간월도 해안 일원에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천안시·서산시·태안군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하는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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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1일 간월도 해안 일원에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천안시·서산시·태안군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하는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충남 서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은 서산 간월도에서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폭염도 잊은 채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대규모 해안 정화활동을 펼쳤다.

지역의 경계를 넘어 손을 맞잡은 자원봉사자들의 구슬땀은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 것은 물론, 충남형 광역 자원봉사 협력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신정국)는 1일 간월도 해안 일원에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천안시·서산시·태안군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하는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 지역 자원봉사연합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 곳곳에 방치된 해양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서해안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해안선을 따라 구역별로 나눠 작업을 진행하며 폐플라스틱, 폐어구, 스티로폼, 비닐류, 음료 용기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밀물과 썰물을 거치며 해안으로 떠밀려온 쓰레기는 해양생태계를 위협하고 미세플라스틱 발생의 원인이 되는 만큼, 이날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해양생물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졌다.

봉사자들은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별도로 분리해 처리하는 등 자원순환 실천에도 앞장섰으며, 해안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쓰레기까지 수거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이번 해안 클린 릴레이는 무엇보다 시·군의 경계를 넘어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내륙지역인 천안시와 해안지역인 서산시,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충남 서해안을 함께 지켜냈으며,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이를 적극 지원하면서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실천하는 광역 자원봉사 모델을 제시했다.

신정국 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함께해 주신 천안시와 태안군 자원봉사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바다는 미래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안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깨끗한 서산, 깨끗한 충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도 "기후위기 시대에는 지역을 넘어 함께 실천하는 자원봉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안 클린 릴레이는 도내 시·군 자원봉사단체가 협력해 환경을 지키는 대표적인 광역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도민들의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경구 서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은 천안시와 서산시, 태안군 자원봉사연합회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함께한 매우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폭염 속에서도 기꺼이 참여해 주신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간월도의 아름다운 해안환경을 더욱 깨끗하게 가꿀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며,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가장 가치 있는 실천"이라며 "서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시·군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해양환경 보전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과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안 클린 릴레이 봉사활동은 충남 서해안의 해양환경 보전과 깨끗한 해안 조성을 위해 도내 자원봉사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대표 환경보호 프로그램이다.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충남형 자원봉사 모델로 자리잡으며,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보전 활동으로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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