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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K-컬처박람회'를 앞두고 선제적 방역소독에 나섰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관람객 이동이 많은 백련못 주변과 풀숲 내 위생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드론 등을 활용해 맞춤 방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행사장 내 AI 기반 원격모기감시장비(DMS)를 설치해 모기 발생 정보에 근거한 과학적 방제활동으로 살충제 오남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방역 소독을 통해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행사 기간에도 지속적인 방역 점검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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