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세입 통합 무인수납기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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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세입 통합 무인수납기 운영 재개

지방세·세외수입 한 번에 납부…QR코드 인식으로 간편 결제

  • 승인 2026-03-17 08:06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무인수납기 안내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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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지방세입 통합 무인수납기 운영을 재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되던 무인수납기는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도입 이후 시스템 연계 문제로 2024년 2월부터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군은 이후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완료하고 이달 다시 운영을 시작해 납세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지방세입 통합 무인수납기는 납세고지서의 QR코드 인식 또는 최소한의 개인정보 입력(주민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전자납부번호 등)을 통해 본인에게 부과된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화면 안내에 따라 신용카드 결제로도 간편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해당 수납기는 지방세뿐 아니라 환경개선부담금, 주정차 과태료 등 진천군이 부과한 세외수입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납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희 군 세정과 주무관은 "무인수납기 운영 재개를 통해 변화하는 납부 환경에 맞춰 납부 방식의 간편화와 다양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기 시간은 줄이고 이용 만족도는 높이는 등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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