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족 식사지원사업, '따뜻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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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족 식사지원사업, '따뜻한 식사'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한부모 가정 대상 건강한 식생활 지원,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 목적

  • 승인 2026-10-27 14:0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 따뜻한 식사 사업 홍보 포스터 1부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소장 김지선)는 대전·충남북·전라북도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따뜻한 식사'사업을 진행한다. 포스터=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제공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소장 김지선)는 대전·충남북·전북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따뜻한 식사' 사업을 진행한다.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는 지역 내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양육·돌봄부터 정서적 지원, 자립 지원에 이르기까지 가족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따뜻한 식사' 사업은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경감해 안정적인 조성과 가정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2026년 '따뜻한 식사' 사업은 생후 6개월 이상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한부모 30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가능하다.

김지선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소장은 “저희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는 '따뜻한 식사' 사업을 통해 아동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식사 준비에 따른 보호자의 경제적·시간적 부담과 양육 스트레스를 줄여 가정의 생활안정과 양육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소장은 또 "이번 사업이 한부모가정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다양한 필요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 소장은 특히 “저희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는 아동과 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임신·출산, 양육·돌봄, 교육·자립, 심리 상담 등 생애주기에 따른 한부모가족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며 “해당 사업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042-586-1983)를 통해 문의하시면 된다”고 안내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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