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교수·연구자 1071인,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지 의사 표명

  • 전국
  • 광주/호남

전남·광주 교수·연구자 1071인,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지 의사 표명

"전남·광주 과제를 국가 과제로 실현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

  • 승인 2026-03-17 10:26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중도지지
전남·광주 교수·연구자 1071인이 17일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진행하고 있다./이정진 기자
전남·광주 교수·연구자 1071인이 17일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진행했다.

이들은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 혁신 행정가 김영록만이 전남광주특별시를 이끌 수 있다. 지금 전남과 광주는 중대한 전환의 길목에 서 있다"며 "분열과 정체를 넘어 통합과 도약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거대한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는 분명하다.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한 사람, 갈등이 아니라 통합으로 미래를 여는 사람, 지역의 비전을 국가의 전략으로 연결할 수 있는 사람, 뛰어난 능력으로 연습이 필요 없는 사람"이라며 "우리 전남·광주 지역 교수와 연구자 1071인은 오늘, 김영록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엄숙히 선언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김영록 예비후보는 전남의 변화를 현실로 만들어 온 검증된 지도자이다. 더 큰 예산, 더 많은 투자, 미래산업의 기반, 그리고 전남의 가능성을 대한민국의 미래로 연결할 비전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의 새 질서를 만들고, 전남·광주의 과제를 국가의 과제로 실현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추며, 국가AI컴퓨팅센터, AI데이터센터, 인공태양 등을 유치하고, 광주 군 민간 공항 이전, 전남 국립 의대 설립 등 지역 최대 현안들을 말끔히 해결해냈다"며 "민선 7기와 8기 진행된 여론조사기관의 업무수행평가에서 무려 66개월 동안 1위를 차지한 뛰어난 행정가"라고 밝혔다.

이뿐 아니라 "전남 인구 180만 명, 광주 인구 140만 명이 붕괴된 현실에서 그는 통합의 길을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제안하고 20조 원의 추가 재정,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파격적인 조건들을, 이끌어 낸 통합의 주역이다.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모이고, 지역이 다시 살아나는 대전환의 길을 가장 잘 알고 이끌 사람, 바로 김영록 예비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김영록 후보는 전남·광주의 통합과 도약을 이끌 가장 준비된 지도자,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 시대를 열 적임자, 지역의 꿈을 국가의 미래로 키워낼 가장 확실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2. "서산 관광 캐릭터, 가티&오슈 만나러 오세요!", 여름테마파크서 관광객 사로잡아
  3.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4.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5.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1.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2.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3. 충남교육청, 학교 조리실 종사자에 방진마스크 지급 논란 확산… 정치권 "보여주기식 땜질 멈춰라"
  4. 대전보훈병원, 심평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5.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헤드라인 뉴스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신임 주한대사들이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자국의 신임대사에게 수여한 것으로,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문서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 포르투갈대사,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 아일랜드대사다. 이 대통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