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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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 개통

업무지원 서비스 개통으로 미래형 교육행정 첫걸음

  • 승인 2026-03-22 08:18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전경 1
충청북도교육청 전경.(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행정업무 경감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를 도입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도내 행정기관 교직원 약 180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공문서, 보고서, 메일 작성과 요약, 분석 등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자동화하고 보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내부 데이터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접속 IP 통제, 파일 다운로드 제한, 대화 및 파일 자동 삭제, 이용기록 관리 등 보안 기능을 함께 적용하고, 사용자 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직원의 업무 피로도를 완화하는 한편, 핵심 업무 수행 시간을 확보해 교육활동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희 예산과장은 "생성형 AI는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라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내부자료와 개인정보 보호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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