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교장터 ‘충북지역사랑장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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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장터 ‘충북지역사랑장터’ 개설

학교장터(S2B) 내 충북 제품 우선 검색

  • 승인 2026-03-22 08:18
  • 수정 2026-03-22 11:25
  • 신문게재 2026-03-23 16면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북교육청, 학교장터 _충북지역사랑장터_ 개설
충북교육청은 학교장터 '충북지역사랑장터'를 개설했다.(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교직원공제회 중부권센터와 협력해 학교장터(S2B)에 '충북지역사랑장터'를 개설, 도교육청 소속 기관과 각급 학교에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충북지역사랑장터'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영세 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물품을 우선 구매해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장터는 충북 지역 제품을 우선 검색해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학교장터(S2B) 별도 페이지로, 학교장터 첫 화면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물품명, 금액 범위, 시·군 단위 지역 검색 등 다양한 조건을 활용한 상세 검색 기능을 제공해 학교와 기관이 지역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업체명, 연락처, 업종, 인·허가 등록사항 등 공급업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지역 업체와의 신뢰성 있는 거래를 지원한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중부권센터는 충북지역사랑장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우수 이용기관 5곳을 선정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충북지역사랑장터가 우리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을 살리는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지역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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